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상형 플랫폼 (문단 편집) === 여론조사 및 설문조사 앱 === 기존 ARS, 우편, 이메일 등으로 하던 여론조사를 모바일 어플을 깔아 자발적으로 하고 그 대가로 소정의 사례금을 받는 식이다. 적게는 1분내지 10분에서, 많게는 30분 정도 걸리는 수십 문항 가량의 설문을 완료하면 몇백 원에서 좀 더 많으면 1000~2000원 가량의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대부분의 어플에서 일정 포인트 이상을 모으면 1포인트당 1원 비율로 현금화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포인트 액수가 높을수록 문항이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참가 대상 자격도 굉장히 빡세다. 유의할 점은 여론조사시 타깃이 되는 연령/성별/직업을 걸러내기 위해 대상에 해당하는지 걸러내는 설문을 하는데, 이때 타깃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보상을 주지 않거나 최소 보상만 준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설문조사의 수가 많더라도 실질적으로 참여 가능한 설문은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다. 물론 포인트 벌겠다고 대충 아무거나 찍는 부정행위를 한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간단한 계산문제를 내는 등 유치원생들도 아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하나 낸다.] 여론조사 기관도 바보는 아니라 일일이 다 검사해서 '''포인트를 지급하지 않거나''' 여론조사 '''응답 권한을 회수'''하기도 한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 이러한 어플들은 정말 저명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유명 대기업이나 기관의 의뢰를 받아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문 내용을 함부로 유출하면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 보통 설문에 들어가기 전에 개인정보 보호 및 __기밀__ 유지 관련된 규정을 알려준다. 당연하지만 설문조사가 유출된다면 회사 자료도 같이 유출되는 거라서 회사의 손해가 크기 때문에 단순한 비밀로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주로 한국갤럽 등 유명 리서치 기업에서 직접 어플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엠브레인 패널파워]]처럼 다른 여러 여론조사 기관의 설문을 중개하는 어플도 있다. 사실 설문의 빈도는 압도적으로 후자가 많다. 장점이라면 중소형 앱태크 어플들처럼 먹튀를 하거나 얄팍한 꼼수를 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웬만하면 정직하게 현금화를 해준다는 점이고, 비대면 설문이기 때문에 전화설문이나 참여설문에 비해서 간편한 데 비해 보상은 다른 앱테크보다 제법 크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설문조사 보상이 큰만큼 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답변을 마치는데 최소 10~20분은 잡아먹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도 타깃으로 선정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미성년자인 이용자들에겐 참여할 수 있는 설문조사의 개수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외발 설문조사는 기계번역의 한계로 지역선택에 북한은 보이는데 남한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럴 때는 그냥 북한으로 하거나, 영어로 설문을 하는게 낮다. 종료한다면 해당 설문조사의 참가 권한이 박탈될 수 있으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